예전에 쓰던 그릇 하나씩 치우고. 마음에 드는 그릇으로 조금씩 갈아타는 중입니다. 볼 REVIEW - 코코로박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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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에 쓰던 그릇 하나씩 치우고. 마음에 드는 그릇으로 조금씩 갈아타는 중입니다. 볼

11est*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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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에 쓰던 그릇 하나씩 치우고. 마음에 드는 그릇으로 조금씩 갈아타는 중입니다. 볼 괜찮아요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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